열심남의 데이터분석과 가치투자

1개의 600원입니다.(2008년 11월기준이지요) 보통은 다 경주빵이라고 그러지요. 황남빵은 특허와 상표권을 등록한 한집에서만 사용하는 경주빵의 브랜드이구요 대릉원 근처라 직접 걸어서 갔는데.. 주문하면 20여분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바로 구워서 나오므로..매우 뜨겁습니다. 전 갓나온 뜨거운 빵이 맛있던데. 좀더 맛깔스럽게 그려야 되는뎅. 열심남 11/21 21:44 ㅋ..황남빵 첨 들어봄..맛은 있는지요?캬캬 쿨~럭 11/18 12:55

817호에서 본 풍경입니다. 11월14일~15일 이틀간 묵었답니다. 구관이라 시설이 좀 되긴 했지만... 그래도 바깥경치가 보문호수와 산 그리고 단풍이 든 숲이 보여서 좋았답니다. 이틀간의 경주 여행은 늦은 가을여행치고는 아주 좋았답니다. 단풍도 많구... 대릉원의 단풍은 멋져부러~! 열심남 11/19 22:36 와..전 올 1월에 구관 717호에 있었었어요!! 캠프파이어도 하고!!! 서블리1004 11/19 00:03 민패는 쫌 거시기해서..디카로다가..ㅋㅋ..민패론아주 조금찍었지요. ^^: 열심남 11/17 15:43

경주가서 처음으로 이동한곳이 바로 대릉원입니다. 사실 묘(천마총)는 별로 볼게 없지만요... 대릉원의 단풍과 나무들은 늦가을의 정취를 풍겨줄만했답니다. 저의 예술본능을 자극하는 민패..ㅋㅋ.. 자꾸 그리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