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검사를 인터넷상에서 해봤다. 나는 이런사람이란다... ㅋㅋ ▩ ISTJ 세상의 소금형 ▩신중하고 조용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기억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도 신중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집중력이 강한 현실감각을 지녔으며 조직적이고 침착하다. 보수적인 경향이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과거의 경험을 잘 적용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강하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기분을 배려하며, 전체적이고 타협적 방안을 고려하는 노력이 때로 필요하다. 정확성과 조직력을 발휘하는 분야의 일을 선호한다. 즉 회계, 법률, 생산, 건축, 의료, 사무직, 관리직 등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위기상황에서도 안정되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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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업으로 삼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관심사를 담은 곳입니다. 주요 관심사는 셀프펀드를 통한 가치투자와 데이터분석. 특히 부산 관련된 데이터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하하 사실 이놈은 내가 햅틱1이 나왔을때부터 찜했던 녀석이다. 옴니아란 애칭으로 불리우는 삼성에서 나온 스마트폰(PDA폰??) 어떤거지 보시려면 투뎅홈피의 최고를 꿈꾸다. SCH-M490 (옴니아 국내버전) 이 글을 참조하시고... 요는 바로... 가격... 100만원에 가까운 아니 그정도가 될거라는 예상이 있어.... 쉽사리...접근하기 힘든녀석이다. 100만원이면, 좋은 넷북하나 사고, 민트패드사고 음...그러고도 남겠구나.... SC8000을 첨 접하고, 89만원이란 거금을 들여 장만하여 사용한 나로서는.... 역시 뿜뿌가 가는 부분이나.. 작금의 현실에선 불가능한 돈이다.. 왜 울나라는 이렇게 비싸게만 만든는건지... 아이폰도 50만원 미만에 팔리는 미국인데...흠... SC8000(89만원) -..
(사진은 민트패스 홈피에서 불펌해왔습니다. ㅠㅠ) 드뎌 민트패드가 스팩을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했네요.. 음 가격은 19만8천원정도로 예정되어 있고.. WinCe 5.0 기반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무장하여.... 10일날 발매한다고 하네요.. 모양은 정말 제가 가지고 있는 D2와 비슷해보입니다만... 실제 만져보거나 보지 못해서.... 그래도 왠지 쫌 더 끌리는 부분이... 굳이 제가 정의하는 이기기는 그렇습니다. 나의 역사 기록기.... ㅋㅋ... 내장된 카메라(130만화소밖에 안되지만..찍어봐야 알듯해요... 예전에 sc8000 카메라도 후진 화소였지만 충분히 좋은 품질을 나타냈으므로..)와 샤샤샥~ 메모기능.... 그리고 녹음 기능과 동영상까정.... 다만 좀 아쉬운..
나같이 컨버젼스를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새로운 기기가 바로 이 민트 패드 아닐까?? 지금 COWON D2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고... 아이팟 터치로의 갈망이 끊임없이 있는 이때에... 나의 PDA폰 BM200은 그저 폰과 간단한 일정 관리로 생을 마감해야 하므로... 적기에 나와야 하는게 바로 이 민트 패드이다. 와 기대 된다... 제발....제발... 적정가격(30만원 이하)에..빨랑 나와라.. 11월초에 나온다 하니( ‘아이리버 맨’ 만능단말기로 컴백 기사 참조) 좀만 더 기둘려 봐야 겠다. 어여 나와라!
Once란 영활르 정말 재미있게 봤었다. 조금 낯선 아일랜드 영화, 그 영화에 나오는 남자주인공과 여주인공(글랜 한사드와 마케타 잉글로바) 두 사람의 애매한(?) 관계에서 오는 사랑(?) 비슷한 감정... 감히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 영화에 나오는 모든 음악들이 좋아 한동안 그 음악들만 듣고 다녔는데... 홍콩에서 친구가 보낸준 음반에는 한국에서 발매된 OST에 있는것보다 보너스 트랙도 있고, 다른곳 공연에서의 뮤직 비디오도 있었다. 그러면서... 한국에도 왔음 했었는데.... 그들이 한국에 온단다.... 아일랜드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 심지어 살짝 아일랜드 여행이나 이민을 꿈을 꿔보기도 했는데...(아직은 ??) 그 공연을 봐야겠다.!! 내년 이라네...(아래기사 참조..
얼마 전 본 뮤지컬 영화... 영화의 내용이야 왠만한 사람이 알만한 아바의 노래 가사로 이루어진 그 구성.. 실제 뮤지컬도 아마 동일한 내요일것 같다. 어제 박코치의 영어 특강 들으러 갔다가 I have a Dream이란 노래를 들었다. 맘마미아 영화버젼도 아니고 오리지날 버젼도 아니고, West Life의 예전 앨범에 든 그버젼이었는데.. 박코치의 얘기로는 강좌를 들어으러 온 우리가 꿈이 없이 살고 있다고 한다.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내 꿈이 뭘까?? 질문을 해도 딱히 바로 답이 나오지 않는걸 보면 나역시 그런 꿈을 잊고 그냥 저냥 살고 있었던거 같다. 꿈을 꾸고, 좋은 꿈을 꿔야 한다나~~ 내가 영어를 하려고 하는 이유도 목적의식도 분명치 않으면서 뭔가를 한다는게 문제가 있어 보인다. 내 꿈을 ..
제가 가입한 동호회에서 이번에 가을 정기 연주회를 합니다. 클래식 기타 연주이구요. 공짜입니다. 아마추어지만 많은 연습으로 훌룡한 공연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10/4일 토요일 오후 5시 종로구민회관(동묘역 8,9번 출구) 에서 합니다. 연휴에 집안에서 방콕하실분들은 가족과 함께 클래식 공연에 빠져보세요 ^^;
우연히 알게된... 근데 이 노래 왠지 낯익다... 어디서 들은거지?
요즘 재미있게 보기 시작한 드라마이다. 베토벤바이러스 본래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데다가... 정말 우연히 1회를 보지 않는 경우는 중간회를 보더라도 계속 보지 안흔 습성이 있는지라.. 우연히 1회를 보게 되고, 1회가 재미있어서 2회까지 보게 된... 그래서 앞으로 당분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볼 것 같은.... 계속 보게될거 같은 이유? 1.좋아하는 배우들 김명민(강마에) : 사실 김명민의 드라마는 거의 제대로 본게 없다. 단지 연기파 배우라는거, 불멸의 이순신이나 하얀거탑에서의 연기 역시 정말 좋았다는 사실... '강마에'로 나오는 베바에서는 약간 사이코 기질-예술하는 사람은 다 있다는 그런 똘끼? 프라이드?-이 있어보이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천재가 아닌 노력을 통한 엘리트 코스의 전형.. 장근..
HBH-DS980 : 디자인 예쁘다.. 근데 마치 이놈 자체가 mp3플레이어처럼 생겼구나.. DR-BT30Q : 전형적인 헤드셋 모양이다. 뭔가 귀찮은게 붙어 있는게 싫을경우는 이게 좋을듯하다. 가격은 소니코리아 홈피상에서는 119,000원으로 동일하다.. 흠... 가격검색에서는 DR-BT30Q가 싸게 나온다... 소니코리아, 소니에릭스... 그러면서 제조는 말레이시아?? 당최 알 수가 없다. 특히나 auction이나 gmarkte같은 오픈마케이면 왠지 미심쩍은건 왜그럴까? 둘다 기능은 얼추 비슷한거 같은데.. BT-30Q가 대기시간,재생시간이 좀 긴거 같다 둘다 스테레오로 음악을 들을수 있고 역시 핸드폰 통화도 가능하다.. 선택은... 개인적 취향일듯하다.. 이이폰이냐 헤드폰스타일이냐?? 그것이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