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들/민트패드만세

여긴 할슈타트

열심남 2008. 11. 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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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던 오스트라아 할슈타트입니다.
잘쯔부르크 근처 잘츠캄머굿이라 불리우는 지역중에 한곳이지요..

호수와 산이 조화된... 스위스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아주 조용하고 께끗한 곳이었어요.

밤하늘의 별똥별과 수많은 별들 ^^: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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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양     11/14 16:11
지르세요!! 민트패드지르는것처럼...
열심남     11/13 22:32
기기중독자     11/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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