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에서 나온 강준만 교수의 미국사 산책 완간~ 무려 17권이구나, 지금까지 시리즈로 계속 나오다가 드디어 완간인가 보다. ◆17권 목록 【1권】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2권】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3권】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 【4권】 ‘프런티어’의 재발견 【5권】 혁신주의와 ‘재즈시대’ 【6권】 대공황과 뉴딜혁명 【7권】 ‘뜨거운 전쟁’과 ‘차가운 전쟁’ 【8권】 미국인의 풍요와 고독 【9권】 뉴 프런티어와 위대한 사회 【10권】 베트남전쟁과 워터게이트 【11권】 ‘성찰하는 미국’에서 ‘강력한 미국’으로 【12권】 미국 ‘1극 체제’의 탄생 【13권】 미국은 ‘1당 민주주의’ 국가인가? 【14권】 세계화 시대의 ‘팍스 아메리카나’ 【15권】 ‘9ㆍ11테러 시대’의 미국 【16권..
갖고싶다
광고 문구 그대로다.. 한동안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있던 자전거를 어제 드디어 주문했다. (이번주 토요일은 탈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로..배송이 기다려진다.) 내껀 Red !!! 아내껀 Yellow로~~ 이걸 열심히 타서 좀더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할텐데... 주요 무대는 안양천이 될듯하다.. 좀 타다 보면 한강으로 진출하지 않을까?? 나중에 소망사항은 여행갈때 같이 가지고 가서 여행간 그곳에서 자전거 하이킹이라고나 할까나? 평지가 있는 도시는 다 괜찮을거 같다. 특히 로마?? 어여 와라 스트라이다. ◆관련 링크 1. 네이버 스트라이다 카페 : http://cafe.naver.com/strida.cafe 2. OMK 자전거 : http://www.omkmtb.co.kr/ 3. 신세계몰 스트라이다 ◆구입정보..
http://blog.naver.com/uuincity/130071474319 카페 > 스트라이다 | 열심남 http://cafe.naver.com/strida/101166 이 저작물은 아래 조건 만족 시 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스트라이다의 광고 문구인가요? 근데 그게 정말 요즘 저의 심정이랍니다. 스트라이다 가슴에 꽂힌지 2주정도 밖에 안됐지만... 알게된건 몇개월됐네요.. 최근에 집을 이사하고, 이사한뒤에는 자전거를 사서 아내와 같이 타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돈이 추가적으로 들어서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데도.. 자꾸 스트라이다 생각에 밤잠을 설칩니다. 어젠 인터넷 쇼핑몰 뒤지다가 신세계몰의 12% 할인쿠폰..
오늘 드디어 대한통운 택배로 스토리를 받았습니다. 예약판매로 신청하고, 어제부터 업체 배송 시작이었는데... 누구는 퀵으로 공수하는 모임을 결성을 하기도 하고, 그 모임에 동참하지 못한 저로서는 매우 안절 부절, 카페와 옥션과 택배 배송조회화면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다가. 오후 2시쯤 받았네요. 막상 제가 사무실에서 회의중이었을때 택배 아저씨가 그냥 두고 간터라... 살짝 서운하기도 했죠..(택배아저씨에게 박카스라도 줄참이었죠... 아이리버 스토리가 넘 일찍보고 싶었던지라..) 각설하고 회사에서 짬짬이 민트패드의 100만화소 신공으로 찍은 개봉기를 간단히 쓰고자 합니다. 1. 예쁜 종이 포장을 꺼내면 이렇게 스토리의 단아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오프한 모습은 조금 없어보이기도..
신혼부부에게 부담 안가고 적당한 크기, 적당한 성능의 콤포넌트 오디오가 아닐까 싶다. 꼬마 오디오 '소니 CMT-DH50R' DVD, DVIX 출력에, HDMI 단자까지.. 오디오 IN 케이블을 통해 MP3 플레이어도 손쉽게 출력해준다 하니..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45만원대니....쿠폰및 포인트 신공으로 30만원 후반대에 도전해 볼만하다. 사진보기
아마존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e-book 리더기 킨들... 아직 가독성이란 부분에서 신문,책을 디스플레이가 쫒아가기엔 뭔가 2%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놈을 알게되니 살짝 그런부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정도면 볼만하지 않을까? 다만 고려해야 할 사항은? 1. 가격 : 489$ 아마존 판매가격이다. 여기에 환율과 수입해서 판매하는 정발이라고 하면..50만원정도는 생각해야 하는데...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다, 싼 넷북도 60만원대인데.. 2. 한국어 지원 여부 :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한국어가 되려면 킨들의 유려한 폰트 역시 한글폰트가 있어야 할텐데 3. 한국어 컨텐츠 : 역시 아직까진 없을듯. 교보에서도 비슷한 이북 리더기 사업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4. e-book 다운로드 방식 : ..
하하 사실 이놈은 내가 햅틱1이 나왔을때부터 찜했던 녀석이다. 옴니아란 애칭으로 불리우는 삼성에서 나온 스마트폰(PDA폰??) 어떤거지 보시려면 투뎅홈피의 최고를 꿈꾸다. SCH-M490 (옴니아 국내버전) 이 글을 참조하시고... 요는 바로... 가격... 100만원에 가까운 아니 그정도가 될거라는 예상이 있어.... 쉽사리...접근하기 힘든녀석이다. 100만원이면, 좋은 넷북하나 사고, 민트패드사고 음...그러고도 남겠구나.... SC8000을 첨 접하고, 89만원이란 거금을 들여 장만하여 사용한 나로서는.... 역시 뿜뿌가 가는 부분이나.. 작금의 현실에선 불가능한 돈이다.. 왜 울나라는 이렇게 비싸게만 만든는건지... 아이폰도 50만원 미만에 팔리는 미국인데...흠... SC8000(89만원) -..
(사진은 민트패스 홈피에서 불펌해왔습니다. ㅠㅠ) 드뎌 민트패드가 스팩을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했네요.. 음 가격은 19만8천원정도로 예정되어 있고.. WinCe 5.0 기반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무장하여.... 10일날 발매한다고 하네요.. 모양은 정말 제가 가지고 있는 D2와 비슷해보입니다만... 실제 만져보거나 보지 못해서.... 그래도 왠지 쫌 더 끌리는 부분이... 굳이 제가 정의하는 이기기는 그렇습니다. 나의 역사 기록기.... ㅋㅋ... 내장된 카메라(130만화소밖에 안되지만..찍어봐야 알듯해요... 예전에 sc8000 카메라도 후진 화소였지만 충분히 좋은 품질을 나타냈으므로..)와 샤샤샥~ 메모기능.... 그리고 녹음 기능과 동영상까정.... 다만 좀 아쉬운..
나같이 컨버젼스를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새로운 기기가 바로 이 민트 패드 아닐까?? 지금 COWON D2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고... 아이팟 터치로의 갈망이 끊임없이 있는 이때에... 나의 PDA폰 BM200은 그저 폰과 간단한 일정 관리로 생을 마감해야 하므로... 적기에 나와야 하는게 바로 이 민트 패드이다. 와 기대 된다... 제발....제발... 적정가격(30만원 이하)에..빨랑 나와라.. 11월초에 나온다 하니( ‘아이리버 맨’ 만능단말기로 컴백 기사 참조) 좀만 더 기둘려 봐야 겠다. 어여 나와라!
HBH-DS980 : 디자인 예쁘다.. 근데 마치 이놈 자체가 mp3플레이어처럼 생겼구나.. DR-BT30Q : 전형적인 헤드셋 모양이다. 뭔가 귀찮은게 붙어 있는게 싫을경우는 이게 좋을듯하다. 가격은 소니코리아 홈피상에서는 119,000원으로 동일하다.. 흠... 가격검색에서는 DR-BT30Q가 싸게 나온다... 소니코리아, 소니에릭스... 그러면서 제조는 말레이시아?? 당최 알 수가 없다. 특히나 auction이나 gmarkte같은 오픈마케이면 왠지 미심쩍은건 왜그럴까? 둘다 기능은 얼추 비슷한거 같은데.. BT-30Q가 대기시간,재생시간이 좀 긴거 같다 둘다 스테레오로 음악을 들을수 있고 역시 핸드폰 통화도 가능하다.. 선택은... 개인적 취향일듯하다.. 이이폰이냐 헤드폰스타일이냐?? 그것이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