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구나 민트패드

(사진은 민트패스 홈피에서 불펌해왔습니다. ㅠㅠ)

드뎌 민트패드가 스팩을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했네요..

음 가격은 19만8천원정도로 예정되어 있고..

WinCe 5.0 기반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무장하여.... 10일날 발매한다고 하네요..

모양은 정말 제가 가지고 있는 D2와 비슷해보입니다만... 실제 만져보거나 보지 못해서....

그래도 왠지 쫌 더 끌리는 부분이...

굳이 제가 정의하는 이기기는 그렇습니다.

나의 역사 기록기.... ㅋㅋ... 내장된 카메라(130만화소밖에 안되지만..찍어봐야 알듯해요... 예전에 sc8000 카메라도 후진 화소였지만 충분히 좋은 품질을 나타냈으므로..)와 샤샤샥~ 메모기능....

그리고 녹음 기능과 동영상까정....

다만 좀 아쉬운건.... 메모와 카메라만으로 역사를 기록하기엔 좀 빈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만..(키보드 입력같은거...)

그게 민트블로그나 사파이어같은 형태에서 추가적인 콘텐츠 생성후 다시 민트패드로 받는게 가능하다면...

그것도 커버가 가능할꺼라 생각합니다.

10일날이 기다려지는건 왜 일까용?   총알도 없는뎅.... 지름신이라니... ㅠㅠ

나중에 아이팟 터치랑 함 스팩이나 기능을 함 비교해볼까 합니다..

진정 내가 원하는게 뭔지...

혹자는 Cowon s9 이란 제품중에서도 고민하던데....

뽀대는 역시 아이팟 터치가 좀더 나는듯...


마친 닌텐도 DSL과 PSP처럼... ㅎㅎ...

그래도 전 닌텐도 DSL을 선택했나...   민트패드 역시 아이팟 터치를 이기는 그런 제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미공개인 민트서점에서의  출간하기(컨텐츠 만들기)등이 잘만 되면 막강한 UCC들로....그게 민트패드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많이 공유가 된다면, 민트패드가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민트블로그도 어떤 형태가 될런지 좀 궁금합니다..

티스토리에서 민트블로그와 연동 이런거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