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들/민트패드만세

신라호텔 로비

열심남 2010. 3. 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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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2월12일 뷔페를 끊고자 하는 신념으로 마지막으로 파크뷰 다녀왔습니다. 당분간 뷔페는 저 멀리...

과식으로 얻은 나의 뱃살과 체중, 그리고 건강을 위하여~~

언젠가 뷔페가서도 2접시만 먹고 나와도 돈 아깝다는생각이 들기전까진 안가도록 해보아야 겠어요..

안녕 파크뷰~~



이 글은 2010-03-12 민트패스 블로그 열심남님의 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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