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서 가끔가는 얼리어댑터세상 에서 오늘 '유쾌한 디자인의 디지털 제품 소개, 민트패스' 라는 기사를 봤다. 그곳에서 소개된 민트패스!! 아직 상용화하기전이 디지털 기기들을 디자인 측면에서 접근한 컨셉트 디자인 IT?? 음... 암튼 그런곳이다. 제품을 만들고 나서 디자인을 하는 시대가 과거였다며... 현재의 트랜드는 바로 이런 디자인을 하고 그 다음 디자인에 맞는 제품을 만든는게 아닐까? 아직 상용화 되지 않았지만 상용화 되면 사고 싶은 제품이 너무 너무 많은 그런 사이트였다. 그중에 민트 클락2 바로 이 놈이다. (사진은 민트패스 홈페이지에서 퍼온거다...) 단순한 시계, 예전 뻐꾸기 시계가 정시만 되면 문을 열고 튀어 나와 뻐꾹 뻐국하던 그 느낌에서 착안한 민트보이(?) 라는 놈이 시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