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의 광고 문구인가요? 근데 그게 정말 요즘 저의 심정이랍니다. 스트라이다 가슴에 꽂힌지 2주정도 밖에 안됐지만... 알게된건 몇개월됐네요..
최근에 집을 이사하고, 이사한뒤에는 자전거를 사서 아내와 같이 타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돈이 추가적으로 들어서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데도.. 자꾸 스트라이다 생각에 밤잠을 설칩니다.
어젠 인터넷 쇼핑몰 뒤지다가 신세계몰의 12% 할인쿠폰을 발견하고 지름신께서 더 서
오늘은 회사 출근해서 점심일찍먹고 OMK? 논현동 본점에 찾아갔습니다. 택시비 ㅠㅠ
분홍색, 노랑색,오렌지색,빨강색,파란색 등등... 여러가지 색이 구비되어 있으나
에궁.. 아저씨께서는 할인은 정책상 불가하며,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산다고 해야 서비스 내용을 알려줄수 있다고만 하셔서..ㅠㅠ 구매자 우위의 발언으로
서비스의 범주가 당체 어디까지인지 저같은 자전거 초보는 감이 안잡혀서..
오프매장에서 사실때 서비스는 보통 뭘 받으셨는지 선배 구매자들의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서 살지, 오프매장에서 살지 아직도 감이 잘 안잡혀서요..
에공 이놈의 지름신은 언제쯤 가실련지..ㅠㅠ 알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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