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트패드로 민트블로그에 수시로 올리고 있답니다. 티스토리 맨밑이 바로 민트블로그에 제가 올리고 있는 최근 포스팅입니다. yoophi님이 자바스크립트를 제공해주셔서 가능하네요.. 이글로 감사를 또 한번 드리면서.. 근데 이쁘게 잘 배치해야 하는데...당최 어디다 해야 이쁘게 되려는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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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푸는 원래 어떤 동물인가요? 열심남 11/19 18:20 dennyhan 11/19 00:02
1개의 600원입니다.(2008년 11월기준이지요) 보통은 다 경주빵이라고 그러지요. 황남빵은 특허와 상표권을 등록한 한집에서만 사용하는 경주빵의 브랜드이구요 대릉원 근처라 직접 걸어서 갔는데.. 주문하면 20여분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바로 구워서 나오므로..매우 뜨겁습니다. 전 갓나온 뜨거운 빵이 맛있던데. 좀더 맛깔스럽게 그려야 되는뎅. 열심남 11/21 21:44 ㅋ..황남빵 첨 들어봄..맛은 있는지요?캬캬 쿨~럭 11/18 12:55
경주가서 처음으로 이동한곳이 바로 대릉원입니다. 사실 묘(천마총)는 별로 볼게 없지만요... 대릉원의 단풍과 나무들은 늦가을의 정취를 풍겨줄만했답니다. 저의 예술본능을 자극하는 민패..ㅋㅋ.. 자꾸 그리게되요..
817호에서 본 풍경입니다. 11월14일~15일 이틀간 묵었답니다. 구관이라 시설이 좀 되긴 했지만... 그래도 바깥경치가 보문호수와 산 그리고 단풍이 든 숲이 보여서 좋았답니다. 이틀간의 경주 여행은 늦은 가을여행치고는 아주 좋았답니다. 단풍도 많구... 대릉원의 단풍은 멋져부러~! 열심남 11/19 22:36 와..전 올 1월에 구관 717호에 있었었어요!! 캠프파이어도 하고!!! 서블리1004 11/19 00:03 민패는 쫌 거시기해서..디카로다가..ㅋㅋ..민패론아주 조금찍었지요. ^^: 열심남 11/17 15:43
아내님 쵝~~~오~~ bjoonn 11/20 07:44 사실 제가 반강제적으로 협박한거죠...ㅋ 열심남 11/17 10:38 으아, 부럽다... 우리 마눌님은 안 이러시던데 --; 택견꾼 11/17 09:36 고장내지 말고!! 감사하며~~ 이 2가지 멘트가 맘에 와닿습니다. ^^: 열심남 11/16 23:11
약간이 우여곡절 끝에 민트패드를 주문하였습니다. 음 아마도 오늘중으로 제 수중에 떨어질듯하네요. 패키지로 산지라... 첨부터 추가 비용안들게 노력해야 할텐데..ㅎㅎ... 이어폰이 없군요. 이어폰도 너무 비싼지라... 어여 와서 저도 민트패드 사용자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with Mintpass 란 네이버카페에 보면 많은 사용자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약간의 불만 및 버그 리포트 성격의 글들... 사용자 의견을 많이 반영해서 어여 좋은 펀웨어를 내놓는.. 사용자와 소통이 되는 민트패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년에 갔던 오스트라아 할슈타트입니다. 잘쯔부르크 근처 잘츠캄머굿이라 불리우는 지역중에 한곳이지요.. 호수와 산이 조화된... 스위스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아주 조용하고 께끗한 곳이었어요. 밤하늘의 별똥별과 수많은 별들 ^^: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박모양 11/14 16:11 지르세요!! 민트패드지르는것처럼... 열심남 11/13 22:32 기기중독자 11/13 17:14
아하 ^^; 드뎌 시작했군요.. 민트패드 기대됩니다. 민트패드가 생기면 수시로 포스팅할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회사에 무선랜이 안잡혀서..음 방법을 좀 찾아봐야 할듯 해요. 쿨~럭 11/11 17:19 쿨~럭님..민패소유자세요? 음..음.. 전당분간 보류해야할듯해요.. 열심남 11/11 15:44 쿨~럭 11/11 10:09 와 뭔가 통일성이 있어보이는게 이쁘네요 관광 정책같은건가요 ^^ 백토끼 11/10 20:11 회사 네트웍 관리자에게 비밀번호 알려 달라고 뇌물로 담배한갑바쳤습니다. ^^;; Bishop 11/10 19:59 하하..유럽에는 게맛잘 같은 지붕을 하고 있는데가 많은거 같아용 열심남 11/10 19:47 크아~집들이 게맛살 같아요 -_-;;;; 죄송;;; ㅋ 컨트롤Z 11/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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