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속의 자전거..스트를 받은지 3일째 입니다. 신~몰에서 12% 쿠폰과 10%쿠폰 을 활용하여50만원대에 아내님꺼와 제꺼를 샀습니다. 제껀 Red, 아내는 Yellow (Red는 12% 쿠폰이 되는데 Yellow는 10%밖에 안되더라구요) 금요일 배송... 전 제가 조립해야 하는걸로 생각했는데.. 조립된 상태로 배송이 되더군요..(극 초보라..) 카페에서 조립하는 방법 게시물 찾아서 프린트해 갔다는...ㅠㅠ 그래서 원래는 개봉기 같은걸 하려고 했는데..그냥 상자에서 빼면되는거라는... Unfolding만 하면되는데.. 이게 은근 메뉴얼 보고 하는게 감이 안오더군요 ^^; 2대를 모두 Unfloding하니 11시 30분이 넘었는데..(제가 좀 늦게 퇴근해서..) 오늘 그냥 잘꺼냐? 시승을 할꺼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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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업으로 삼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관심사를 담은 곳입니다. 주요 관심사는 셀프펀드를 통한 가치투자와 데이터분석. 특히 부산 관련된 데이터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이 글은 2008-12-20 민트패스 블로그 열심남님의 글 내용입니다.
간만에 블로깅...^^; 컴터방에왔는데 우리집 강쥐 두마리가 놀아달라고 하네용... 울 몽실이와 다복이.. 몽실이는 계속 올려달라고하구...다복이는 인형가지고 인형놀이하자구한다는... 애들아 좀있다 놀아줄게^^; 이 글은 2009-03-22 민트패스 블로그 열심남님의 글 내용입니다.
광고 문구 그대로다.. 한동안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있던 자전거를 어제 드디어 주문했다. (이번주 토요일은 탈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로..배송이 기다려진다.) 내껀 Red !!! 아내껀 Yellow로~~ 이걸 열심히 타서 좀더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할텐데... 주요 무대는 안양천이 될듯하다.. 좀 타다 보면 한강으로 진출하지 않을까?? 나중에 소망사항은 여행갈때 같이 가지고 가서 여행간 그곳에서 자전거 하이킹이라고나 할까나? 평지가 있는 도시는 다 괜찮을거 같다. 특히 로마?? 어여 와라 스트라이다. ◆관련 링크 1. 네이버 스트라이다 카페 : http://cafe.naver.com/strida.cafe 2. OMK 자전거 : http://www.omkmtb.co.kr/ 3. 신세계몰 스트라이다 ◆구입정보..
새벽에 비가 그렇게 쏟아지고, 천둥 번개까정... 뭔일 나는줄 알았답니다. 우리집 이쁜 두마리의 말티즈 다복이와 몽실이... 천둥번개 싫어합니다. 특히 다복이.. (위에 있는 인형을 발아래 두고 있는 애가 다복입니다. 저 인형 무지 좋아해요...인형 던지기 놀이를 좋아라하지요..) 새벽에 친 천둥번개때문에 계속 부들부들... 이놈의 천둥 번개는..몇시간을 계속 치는지? 잠을 설치면서 애들 다독거리고, 윽박지르고 했더니..정말 피곤하더라구요.. 번개는 정말 1시간 내내 치더군요. 우리 작은 다복이는 계속 부들부들.. 무던한 몽실이는 그냥 얌전히.... 제발 야밤에는 천둥 번개 안쳤음 좋겠습니다. 오늘 비그친이후에 추워진다던데.. 정말 가을의 말기로 접어들어서는듯 해요 감기조심해야겠습니다. 쿨럭..~
http://blog.naver.com/uuincity/130071474319 카페 > 스트라이다 | 열심남 http://cafe.naver.com/strida/101166 이 저작물은 아래 조건 만족 시 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스트라이다의 광고 문구인가요? 근데 그게 정말 요즘 저의 심정이랍니다. 스트라이다 가슴에 꽂힌지 2주정도 밖에 안됐지만... 알게된건 몇개월됐네요.. 최근에 집을 이사하고, 이사한뒤에는 자전거를 사서 아내와 같이 타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돈이 추가적으로 들어서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데도.. 자꾸 스트라이다 생각에 밤잠을 설칩니다. 어젠 인터넷 쇼핑몰 뒤지다가 신세계몰의 12% 할인쿠폰..
오늘 드디어 대한통운 택배로 스토리를 받았습니다. 예약판매로 신청하고, 어제부터 업체 배송 시작이었는데... 누구는 퀵으로 공수하는 모임을 결성을 하기도 하고, 그 모임에 동참하지 못한 저로서는 매우 안절 부절, 카페와 옥션과 택배 배송조회화면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다가. 오후 2시쯤 받았네요. 막상 제가 사무실에서 회의중이었을때 택배 아저씨가 그냥 두고 간터라... 살짝 서운하기도 했죠..(택배아저씨에게 박카스라도 줄참이었죠... 아이리버 스토리가 넘 일찍보고 싶었던지라..) 각설하고 회사에서 짬짬이 민트패드의 100만화소 신공으로 찍은 개봉기를 간단히 쓰고자 합니다. 1. 예쁜 종이 포장을 꺼내면 이렇게 스토리의 단아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오프한 모습은 조금 없어보이기도..
음 자나 깨나 킨들 DX 생각에 묻혀 있는 내게 반가운 뉴스가 발견되었다. 아이리버에서 6인치의(킨들2와 사이즈 비슷) e-book 리더기를 출시한다고... 게다가 이놈은 pdf뿐 아니라 오피스 문서도 그냥 볼수 있게 한다고 한다...흘.. 끌린다. 화면크기가 DX보다 작다는 점 빼고, 밧데리는 오래가야 할텐데.. 9/16일 이 예판이라는데, 아이리버 초기 제품의 불량, 버그 이런부분을 걱정하는 혹자들이 많아 총알도 없거니와 살짝 관망을 좀더 해야할듯하다. 스토리가 킨들DX의 열망을 살짝 사그릴수 있으려나? ◆스토리 관련 기사 디지털 타임즈 : 아이리버 전자책 단말기 `스토리` 공개 전자신문 : 아이리버 e북, 내년 세계 시장 10% 목표 디지털 데일리 : 국내도 전자책 시대 활짝 열린다 ◆블로거 글 B..
신혼부부에게 부담 안가고 적당한 크기, 적당한 성능의 콤포넌트 오디오가 아닐까 싶다. 꼬마 오디오 '소니 CMT-DH50R' DVD, DVIX 출력에, HDMI 단자까지.. 오디오 IN 케이블을 통해 MP3 플레이어도 손쉽게 출력해준다 하니..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45만원대니....쿠폰및 포인트 신공으로 30만원 후반대에 도전해 볼만하다. 사진보기
벌써 7월 마지막주다. 시간은 정말 빠르다... 오늘도 어제처럼 도서관에 갔다. 공부를 해야 해서... 승진 자격시험... 승진이 아니라.. 그 자격... 어렵다.. 여신법률이란거... 법이야기라..역시 나같은 공돌이에겐 쉽지 않은 영역이다. 그래도 시간 투자를 했더니...용어상으로 조금은 친숙해진거 같다. 책 2권을 보려면 각각 10시간, 책2권이니까 최소한 20시간은 투자를 해야 한다... 어제 오늘 5시간 봤다.. 시험은 2주 남았구나.... 에고..ㅠㅠ 어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