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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 부산에서 가장 일평균 이용자수가 많은 역은 어디일까요?

학교에서 방학 동안 잠깐 해주는 python 특강을 들었습니다. 통계학과 학생이라면 요즘 기본적으로 R을 많이 사용하는데, 전반적으로 Python도 데이터 분석을 하는데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꼭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통계학과 학생 대상이라 주제는 역시 데이터 분석. 강의 제목은 '데이터분석을 위한 Python특강'이었습니다. 하루 3시간씩 주 4일 2주 동안 총 8일이었고 시간상으로 3 * 8 = 24H 이나 되었네요. 예전에도 python을 살짝 공부했었는데 ㅋㅋ 수업은 기본적인 문법과 데이터 타입들을 공부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Pandas패키지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불러오고 데이터를 조작(?)하고 시각화 하는데에 집중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나니 역시 Dataframe으로 대변되는 이 데이터셋을 ..

일상 2019.08.07

"쑥대머리" -박애리 애절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나이가 들어서 인가? 대금 악보에서 보인 "쑥대머리"란 노래를 찾아보다가 이 동영상을 발견했다. 국악인 박애리씨가 부른 쑥대머리. 원래 이곡은 판소리 춘향가에서 나온 곡이 오리지널인데, 박애리 님의 버전은 창작댄스 뮤지컬 Kiss the 춘향 이란 곡에서 사용된 편곡 버전인것 같다. 가사를 한번 찾아보았다.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옥방의 찬 자리여 생각나는 것은 임뿐이라 보고지고 보고지고 보고지고 손가락 피를 내어 사정으로 님을 찾아볼까 간장의 썩은 눈물로 님의 화상을 그려볼까 계궁항아 추월같이 번듯이 솟아서 비취고저 전전반측 잠 못 이뤄 호접몽을 어이 꿀 수 있나 내가 만일 님 못 본채 옥중고혼이 되거들면 무덤 앞에 섯난 돌은 망부석이 될 것이요 무덤 근처 선 나무는 상사목이 될 것이니 생전사후 이 원통..

일상 2019.05.11

[근황] 통계학 공부를 시작하다

얼마만의 블로그인지, 2019년에 들어 제 개인적으로 나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직장인 생활이 만 18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게 된 것이지요. 돌고 돌아 공부하러 다시 간 곳에서 통계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학부 전공과목에서도 배웠던 기억만 있던 바로 그 통계학이란 것이죠. (학교 다닐 때 통계 관련 과목들은 참 싫어했습니다.) IT를 업으로 하면서, 데이터를 여러 관점에서 핸들링하면서,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다시 통계학이란 용어에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과학이 아닌 통계학으로 다시 방향을 정한 이유가 바로 이 이유이기도 하지요. 사진의 책들이 바로 통계 공부를 하면서 산 책들입니다. 부끄럽게도 통계학의 '통'도 모르던 '통알못'으로 살아왔는데, 다시 통계..

일상 2019.05.02 (2)

온누리상품권 할인구매

오늘은 온누리상품권에 대해서 간단히 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입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전통(재래)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이지요.온누리상품권 소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백화점 상품권에 비해서 선호도가 떨어지기도 한데 꽤 매력적인 부분도 있더라구요.저도 막연하게 가끔 회사에서 지급되거나 상품으로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냥 시장가서 막연하게 써야지 하면서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해서그냥 중고 거래로 팔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팁을 알게 되었습니다.바로 시장지역에 있는 특정 가게에서 사용하는건데 저같은 경우 이번에 가구 구입을 할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 부산에서 좌천동 가구거리가 있습니다. 그곳에 여러 브랜드 가구점들이 많은데요. 그곳이..

재테크_셀프펀드 2018.10.15 (2)

다시 시작

요즘 나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잠깐 정리해보았다. #대금 #단소 #턱걸이 #스피닝 #통계 #데이터분석 #데이터마이닝#재태크 #주식 #부동산 #아파트 #인테리어 #조명 #필립스휴 #독서 #넷플릭스 적어 놓고 보니 뭔가를 하고 있는게 많다. 그리고 여전히 관심사는 많다.관심사가 많다는건 아직 열정이 있다는 뜻이고, 열정이 있음은 아직 젊다(?)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꽤 오랫동안 글쓰는걸 멀리 했는데 다시 조금씩 해볼수 있을까? 자신할 순 없지만 다시 해보련다. 티스토리~!

일상 2018.10.07

빅데이터를 위한 파이썬(Python) 교육 내용 정리

1주일 동안 교육을 받았다. 회사의 부산 이전 후 지방이라는 곳에서의 교육 인프라가 얼마나 열악한지를 새삼 느끼며, 어렵게 신청해서 어렵게 오게된 교육.재작년엔 R을 배웠었는데, 역시 데이터 분석의 도구로 떠오르는 파이썬이라는 언어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교육을 변경해서 왔다.교육제목은 빅데이터를 위한 파이썬 , 교육장소는 교육오기전 회사가 바뀐(삼성SDS -> 크레듀) 멀티캠퍼스~ 일단 교육은 IPython으로 진행되었다. 그냥 오리지널 파이썬을 바닐라파이썬-강사님의 표현에 의하면 아무 맛이 없는(?) 기본 아이스크림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 파이썬도 그냥 오리지널 파이썬을 바닐라 파이썬이라 지칭한다고 하셨음-이라 하고 IPython은 바닐라 파이썬에다가 웹환경에서 할수 있는 노트북(Notebook)..

일상 2015.11.20

가을과 겨울사이에 잘어울리는 팝송 Adele "Hello"

아델의 새로운 노래가 나왔다. Hello~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아델의 약간은 허스키하면서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꽤나 잘 어울린다. 가사를 한번 볼까나? "Hello" Hello, it's me I was wondering if after all these years you'd like to meet To go over everything They say that time's supposed to heal ya, but I ain't done much healing Hello, can you hear me? I'm in California dreaming about who we used to be When we were younger and free I've forgotten how it f..

일상 2015.11.08

내가 유일하게 보는 무한도전, 예능이 다큐인가?

무도 가요제를 전후로 '배달의 무도' 시리즈는 본방을 보지 못했지만 결국 챙겨서 다시 보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들의 눈물을 볼수 있어서.... 예능이 그냥 웃기고 즐기는것만 하는줄 알았는데. 작가와 김태호PD를 통해 연출된 배달의 무도는 다큐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각 대륙에 소중한 사람의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배달하고, 배달간 무도 멤버들의 마음 씀씀이 역시 고스란이 나오게 한 구성들... 가봉의 정준하가 그랬고, 미국에 간 유재석이 그랬다. 거기에 일본강제 징용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다시 한번 공중파를 통해서 각인시켜준 하하의 발걸음과 눈물은...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면, 모를 일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환기 시켜주는 역할을 충분히 했음은 말도 필요없을 정도이다. 결국 사라져가는 강제징용의 흔..

일상 2015.09.13

아메리칸 셰프 , 음식 아니 내가 사랑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

어제 아내와 “아메리칸 셰프” 를 봤다.잘나가는 고급 레스토랑의 셰프인 주인공이 그냥 루틴한 삶을(레스토랑주인이 원하는 대중적인 메뉴)살다가 유명한 음식평론가와 엮이면서 다시 자기가 사랑하는 일(정말 맛있고 좋은 음식 만들기)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기대했던것만큼은 아니었지만 몇가지 재미있는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1. 생각보다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더스틴 호프만, 거기에 모던패밀리의 소피아 베르가르와 얼마전에 본 블루재스민에서 찌질한 역할을 한 바비 카나베일까지. 사실 주인공이 더 잘 모르는 배우인 셈.2. 우리나라는 트위터가 이제 일반 인터넷 게시판의 쓰레기글처럼 되버리는 공간이지만, 아직도 미국은 여전히 영향력있는 소셜미디어임을..

일상 2015.08.09

[독후감] 나에게 명화란? : 출근길 명화한점을 읽고

제목을 보면, 들고 다니기만 해도 왠지 엣지 있을것 같은 책. '출근길 명화한점' 사실 난 이 책 제목을 봤을때, 그저 그런 유명한 그림 얘기인가 보다 했다. 그래서 명화라고 하면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그림들이나 오르쉐 미술관의 인상주의 화가들의 유명한 그림, 혹은 우피찌 미술관의 르네상스시대의 명화인가도 했다. 물론 일부 인상주의 화가들-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흐, 마네, 고갱의 그림이 실려 있긴 하지만 그건 소개된 그림의 10%의 비중도 채 되지 않았다. 책속에 소개된 대부분의 그림들은 대부분 18~19세기에 살았던 작가들의 그림이다. (물론 일부는 더 오래되거나 20세기초 그림도 있지만)그리고 대부분 내가 처음 듣는 작가들이었다. 그래서 내가 모르는 작가들-아는 범위가 무지 얇지만-의 그림이 명화..

독후감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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